[하남]국내 정사의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하남시 남한중학교 핸드볼팀이 일본 이와테현 중학교 체육연맹과 이와테현교육위원회의 공식 초청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방문길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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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연말 있었던 하남시핸드볼협회 송년의 밤 행사모습 | ||
이와테현 중학교 체육연맹은 초청장에서 "남한 중학교 남자핸드볼 팀을 초청해서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에 의한 국제교류를 도모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와테현 중학교핸드볼 대표팀은 일본내 전국대회에서 3위 입상경험이 있는 기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테현 중학교 체육연맹의 초청을 받은 남한중학교에서는 선수들의 실전경험을 높이는 기회라고 판단하고 선수들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공식 일정표에 의하면 남한중학교 핸드볼팀은 체류기간중에 총 3차례의 경기를 갖게 되는데, 이와테현 선발팀, 이와테현 핸드볼대회 우승팀, 이와테현 핸드볼대회 준우승팀과 각기 1차례씩 총 3차례의 경기를 갖게 된다.
선수단과 함께 이와테현을 방문 할 남한중학교 핸드볼팀 김재석감독은 "남한중학교선수들이 해외교류차 출국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사업을 확대해서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경기감각을 높이는데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와테현 방문에는 남한중학교 최승진 교장과 하남시 체육회 정재강 상임부회장, 하남시핸드볼협회 전용운 회장, 하남시의회 김병대 부의장, 남한중학교 핸드볼팀 김재석감독, 남한중학교 핸드볼팀 임현식 코치, 남한중학교 핸드볼팀 학부모회 김금옥 회장등이 임원단으로 동행하게 된다.
이와테현은 일본 북부 도호쿠지방의 현으로 면적은 1만 5277.98㎢, 인구는 141만여명이며 현청 소재지는 모리오카시[盛岡市]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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