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주차기가 갑자기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토요일(24일) 오후 7시경 하남시 신장동 피자헛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 지하 주차장에서 시운전 중이던 승용차 주차기 주차발판이 갑자기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
이 사고로 베트남인 밴담(50)씨가 숨지고 김모(51)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미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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