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새마을지회가 주최한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가 22일 성대히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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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장마 끝에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300여명의 회원들은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흙을 파헤치고 감자를 캐내고 전달할 박스에 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구슬땀을 흘리며 밭을 일구어 온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이날 수확한 400여 박스의 감자를 ‘작은 프란치스코의집’ ‘나그네의 집’ ‘부활 장애인’ ‘베데스타 선교원’ ‘실로암 연못의 집’ ‘야베스의 집’ ‘사랑의 쉼터교회’등의 비인가 시설등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시설 등에 기탁했다.
하남시새마을지회 안덕환 회장은 “감자캐기 사업이 끝나는 대로 또 다시 배추, 무 등을 재배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해에도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근 후, 하남시 관내에 있는 불우이웃과 인가.미인가 시설등에 직접 전달해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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