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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남종면에 하수처리장 4곳 건립업체선정 거쳐 이르면 내달 착공, 수질개선 기대

[광주]수질개선을 위해 남한산성 검복리 161번지 일원 등 모두 4곳에 하수종말처리장이 건립된다.

시는 24일, 이같이 밝히고 오는 29일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수종말처리장이 들어서는 곳은 남한산성이 있는 중부면 검복리를 비롯 해 불당, 오전, 엄미리 등 4곳.

1일 처리용량 460톤의 규모로 건립 될 하수종말 처리장은 오는 2006년 3월 완공으로 이르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

또, 남종면 검천, 수청리 두곳은 하루 190톤을 처리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하수종말처리장은 SBR공법(연속회분식활성슬러지)으로 처리, 협소한 부지내 처리장 건립이 가능함은 물론 미생물이 거의 생산되지 않는 등 경제성과 수질개선 면에서 용이한 공법으로 시공된다"고 전했다.

4곳의 하수종말처리장이 들어서면 남한산덩 및 팔당호 지역의 하천오염의 주원인이던 음식점 및 주택의 생활하수가 처리장으로 유입, 번천천의 수질개선이 기대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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