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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주민연합회 하남시지부 임시총회29일 서부농협서, 임원선출과 정관승인

[하남]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부 임시총회가 29일 오후 2시 하남시 서부농협 대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신규정관에 대한 승인과 지난  6월 8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개최한 '생존권투쟁결의대회' 행사에 대한 결과 보고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현 집행부가 일괄사퇴 하고, 신임 집행부 선출도 진행되는데, 주요 집행부의 조직의 구성은 회장,부회장,감사,총무로 이뤄지게 된다.

하남시 관내에서 전.답과 창고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회원자격을 부여한 이번 정관이 통과되면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부는 임의단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단체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부 조중구 지부장은 "지난 17일 지부 임원들과 함께 문학진 국회의원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문의원은,  8월 중순 이후에 GB법 개정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키로 건교부측과 협의가 됐다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약 3천 200명으로 잠정 추정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부 회원들이 모여서 진행 될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서 그린벨트 해제문제와 관련한 주민들의 결집력이 조직화 될 것 으로 예상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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