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안천시민연대 맑은물지킴이 소년단이 지난 15일 발대식과 함께 한강대탐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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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맑은물지킴이 소년단과 인솔교사 및 안전요원 100여명이 1박2일 일정으로 한강대탐사에 나서 문화·역사체험과 함께 태백시에 위치한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를 도보로 탐사하고 정화활동을 하는 등 맑은물지킴이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한강 근원지 탐사 이후에는 정선 아우라지에서 정선아리랑을 배우는 등 탐사와 함께 역사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한편 탐사에 참여한 탄벌초교 학생들은 비를 맞으며 검룡소를 둘러보고 "이렇게 맑은 물이 왜 밑으로 가면 더러워지는 알수 없다"며 "이 물은 급수를 정할 수 없는 특급수"라며 한마디씩 보탰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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