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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 드디어 개막
   
 
   
 

 [광주] 조선 왕실도자기의 본산지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제7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가 코앞에 다가왔다.

20일, 광주시는 '사기장의 혼'을 주제로 펼쳐지는 도자기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광주시 문예인의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 왕실 도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 왕실 도예사업 조합'의 작품들도 전시된다.

광주시가 역량을 모아 준비 한 이번 행사에는 11일 식전길놀이와 흙가마 제막식에 이은 개막식으로 화려한 행사가 출발된다.

행사기간의 메인행사로는 유진박과 토니, 일렉쿠키, 뿌리패 등이 펼치는 퓨전콘서트를 비롯해 전통상설공연, 김태균의 줄타기 공연, 무형문화재 강령탈춤, 인디 락 콘서트, 해뜰날 콘서트, 타악 퍼포먼스, 한국무용 공연, 북청사자놀이, 사물놀이 등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행사로는 광주시홍보관, 오늘의 작가 전, 다례시연, 광주특산물, 광주 화후의 전, 도자 공모전 등이 상설로 열린다.

체험행사도 다양 해 흙 사랑 체험, 전통가마 불지피기, 도자기 반짝 경매, 페이스페인팅, 도자기 노래자랑, 가족즉석 추억 만들기 콘테스트 등이 준비 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가 주관하고 광주왕실도예사업조합이 주최, (재)도자기 엑스포와 광주 조선관요 박물관이 각각 후원한다.

다양한 행사는 광주 조선 관요 박물관 내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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