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객이 떨어뜨린 지갑을 훔친 택시운전수가 검거,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5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하남시 감북동 모 가스충전소에서 택시운전사 박모씨가 손님 김모(41)씨가 떨어뜨린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지갑에는 백만원권 수표 3매와 십만원권 수표 10매 등 4백만원의 수표를 비롯해 신용카드 2매, 주민등록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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