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의 전략적인 중국진출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13일, 광주시는 시와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의 교류는 짧은 기간임에도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해외시장 개척이라는 대명제를 두고도 경험과 노하우의 부족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그러나 관계공무원의 타 자치단체 벤치마킹과 기업인의 의욕적인 투자유치 노력 등이 맞물려 행정적, 경제적 교류확대 및 실질적 성과물을 챙기고 있다.
중국과의 교류는 더욱 두드러져 지난 해와 올해 3번에 걸친 공무원, 경제인의 중국방문이 '만족'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9월의 중국 치박시 방문에서는 광주시와 치박시간의 자매결연을 엮어냈고 지난 해 3월의 심양시 방문에서는 우호교류에 서명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 올해 5월의 중국 심양, 경덕진 방문에서는 광주시 소재 타이어업체와 음식용기 업체가 현지에 대리점 설치계약을 완료하고 50만불의 수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도 퓨우즈 생산업체와 냉온수기 제조업체도 회사대표가 중국에 입국, 현지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도자기 부분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도예인들이 중국 치박시 '대외무역 설명회'의 '최첨단 도자신기술개발연구센터'를 방문하는가 하면 현지 도예산업인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치박시와는 행정교류도 눈에 띠어 광주시와 치박시간 공무원 교환근무 추진에서부터 청소년문화체험추진, 도자문화 교류, 몽골지원교류 등을
이끌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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