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의회 제4대 후반기 의장에 이우경(51, 오포읍)의원이 선출됐다.
8일 광주시의회는 하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우경의원을 의장에 선출했다.
이번 의장 선거에는 이우경의원을 비롯 해 이순호의원(남종면), 장용범의원(퇴촌면), 김영훈의원(광남동), 최정민의원(오포읍2) 등 5명이 나서 1차와 2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긴 의원이 나오지 않는 혈전을 벌였다.
최종 3차 결선에 오른 이우경의원과 이순호의원의 투표에서 전체의원 11명 중 7명이 이우경의원에게 투표, 의사봉을 넘겼다.
이우경의원은 투표 직후 당선소감에서 "참여의정을 실현하고 집행부의 감시 기능 등 본연의 의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시민위주의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기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의장 선거 후 곧바로 속개 된 부의장 선거에선 이순호의원이 7표를 얻어 4표를 획득한 박종면 의원을 따돌리고 선출됐다.
한편, 전반기 의장이었던 조억동의원은 "4대 광주시의회는 각종 규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많은 일들을 해 냈고 특히 주민 다수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많은 도움을 준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 중 하나는 광주시 기업의 외부 유출을 막은 '기업이전 대상지역 제외'였다"고 말했다.
<신임 이우경의장 주요약력>
안성환경대 재학중, 경기도지방공무원 광주군 등 근무, 경기도청 근무, 광주시체육회 이사, 광주로터리클럽 회장, 광주고교 초대, 2대 운영위원장, 민족통일 광주시협의회장, 민족통일 경기도 운영위원 등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