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시의회 제126회 임시회가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비롯 광주시 주요현안 추진사업과 시정전반에 대한 시정질의, 제4대 광주시의회 의장·부의장 선출에 따른 선거 등을 가졌다.
특히 지난 2일 시정질문의 건에 대해서는 각 의원별 4∼5건 정도의 질의를 펼쳐 총 53건이 김용규 광주시장 및 각 부서별 실과소장에게 집중 질의됐다.
이 가운데는 최근 경기도와 마찰을 빚고 있는 지구단위계획승인불가에 따른 조치와 지연사유를 비롯 지난달 있은 대규모 인사에 따른 후유증, 경안시가지내 일방통행을 양방통행으로 전환시켜 줄 것을 촉구하는 등 각종 시책사업 추진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기간 회기중 안건으로는 시정질문의 건을 비롯 토지투기지역지정해제를 위한 건의문 채택, 200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의결, 2004년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의결 등을 상정했으며 제4대 광주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 및 부의장 선거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