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광주종합단지 진입도로 예산 40억 반영"촉구박의원, 국회 상임위 건교부 업무보고에서 강조
   
 
   
 

[광주]박혁규국회의원은 6일 국회 제248회 임시회 국회상임위 건교부 업무보고에서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광주종합유통단지가 진입도로 미완공으로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진입도로 공사에 필요한 40억원의 예산을 국회추경에서 반드시 반영하라고 강조.

박의원은 상임위 질의를 통해 "광주시 도척면에 경기 동부권의 물류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광주종합유통단지를 민자유치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미 지난 2003년 7월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되고 교통, 환경, 재해영향평가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오는 10월 공사착공이 임박했음에도 진입도로 건설을 위한 국비 85억원이 2004년 예산에 전혀 반영되지 않아 물류단지 진입도로 개통이 지연,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의원은 "물류단지가 조성되더라도 기반시설인 진입도로가 완공되지 않는다면 물류단지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은 뻔한일"이라며 "광주종합유통단지의 진입도로가 2006년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추경에 40억원을 반드시 반영하라"고 촉구.

한편, 광주종합유통단지는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산65번지 일원 약 8만4천여평에 총사업비 4백80억여원을 들여 착공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2006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창고 및 보세창고, 전문상가단지, 농수산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사업시행자는 (주)한국물류로 지정되어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