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지역의 2004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결과 하남시 신장동 427-17번지(엠마 베이커리.보광당 금은방 인근)가 평당 1천990만원으로 하남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평가됐다. 반면 배알미동 산13-35번지의 임야가 평당 2천400원의 최저가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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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전경 | ||
하남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약 6개월간에 걸쳐 조사.산정한 3만4천60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 받아 3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통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및 종합토지세, 개발부담금 및 농지.산림 전용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 이번에 시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5%의 상승곡선을 그렸으며 이는 각종 개발사업과 택지개발 및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등의 영향과 정부의 개별공시지가 현실화정책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기간내 접수된 이의신청토지에 대해서는 현지 재조사를 통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를 검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하남시토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처리하게 된다"며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개별통지하고 조정된 필지에 대해서는 재결정 공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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