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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효 국악한마당' 국악공연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등 수준높은 공연 연출
   
 
   
 

7일, '효 국악한마당' 국악공연
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등 수준높은 공연 연출

7일, 다양한 국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내노라하는 국악인은 물론 한국국악협회 광주시지부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공연이 펼쳐지는 것.

7일 오후 7시 광주문화원에서 있을 '무료공연 효, 국악한마당'이 바로 그 것.

이 공연은 한국국악협회 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경기소리 광주보존회가 주관한다.

특별공연으로 준비 된 무대에는 임정란(경기소리31호 인간문화재)씨를 비롯 이명희씨(경기국악제 대통령상 수상), 임춘희씨(경기국악제 대통령상 수상), 오현숙씨(전주대사슴놀이 대상) 등 무게감 있는 국악인이 초청됐다.

이번 공연은 광주국악협회와 경기소리보존회가 같이 엮는 달거리와 너른골 어린이 국악예술단의 장기타령, 너른골 국악예술단의 부모은중송 등이 줄을 이어 공연된다.

또, 서울예술대학 타악과에서 모듬북을 무대에 올리며 국악인들의 회심곡, 피리독주, 도라지타령, 개고리타령, 산도깨비, 술래야 육칠월, 민요한마당, 선반, 뱃노래, 잦은뱃노래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국악이 연출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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