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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휠체어 미니 마라톤 대회 예정4일 오전 하남시청 광장에서 출발

[하남]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이 될 '제5회 휠체어 미니 마라톤 대회'가 7월 4일(일) 오전 10시부터 하남시청에서 개최된다.

   

(사)정해복지가 주관하고 교차로저널이 후원하는 휠체어 미니 마라톤 대회는 장애인에게는 장애극복의 기쁨을, 비장애인에게는 직접 휠체어를 타고 경주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보다 더 장애인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약 25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인 이날 대회코스는 시청정문을 출발해서 → 현대 베스코아 방향 시청 앞 대로 → 시청.하남리빙텔 사이길 → 시청후문 진입 → 시청보건소 뒷길 → 시청정문 FINISH LINE으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를 위해서 용인대학교 백호 응원단과, 휠체어에어로빅 동아리, 이용문의 소리마을 사물놀이패 '심량'등이 초청 봉사를 하게 되는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은 무료로 참가 할 수 있고 비 장애인은 1만원의 참가비를 내면된다.

이 참가비는 10월 저소득 가정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휠체어 1000대 보내기 운동"의 휠체어 기금으로 쓰여진다.

정해복지는 휠체어 마라톤 대회와 함께 할 일반인 참가자와 행사진행 보조 및 장애인 도우미의 활동을 함께 할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원봉사자 및 행사당일 장애인들의 이동과 휠체어 운송을 위해 차량 지원을 해주실 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정해복지는 1987년 이충범 변호사가 설립한 정해 구락부를 확대한 사회복지 법인으로, 지난 16년간 실시한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무료법률상담사업, '비영리탁아소', '중간의집', '작은사랑실천운동' 등 청소년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사랑의 휠체어 1만대 보내기 운동', '휠체어 마라톤 대회' 등 장애인복지사업과 '무료한방진료', '흉터제거' 등 의료복지사업 뿐만 아니라 나아가 '베?한기술 학교',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서 '의료봉사활동, 대학생 해외자원봉사 활동’ 등 해외복지사업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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