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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에 선출된 이선 의장(우)와 김병대 부의장(좌) | ||
총 9명의 시의원들이 기표식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의장선출에는 전반기 의장인 이선 의원이 6표, 한길수 의원은 3표를 얻어 이선 의원이 당선됐다.
곧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출에서는 2선의원인 김병대 의원과 이의길 의원이 출마 했는데, 개표 결과 김병대 의원이 7표, 이의길 의원은 2표를 얻어서 김병대 의원이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오늘 선출된 의장.부의장은 선출 직후부터 업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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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이선의장 인터뷰>
"전반기 2년 동안 동료 의원들이 도와줘서 무난히 임기를 마쳤으며, 하반기에서도 중책을 맡겨줘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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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이선 의장 | ||
서부초등학교와 한양대 공대를 나온 이선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 했었다.
제3대 하남시의회에 첫 진출했던 이선의장은 원칙과 소신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으로 동료의원들의 신망을 받아 왔다.
이선 의장은 "전반기 의회운영에서는 의원들이 일체감을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후반기에는 동료의원들과 일치단결해서 능동적인 자세로 의회운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등 특화 된 주제를 깊이 연구하기 위해서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반기 의장시절 공약사항 이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인터넷과 방송을 통한 의정활동 공개는 후반기에는 실현 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반기 2년 동안 미진한 부분과 시민들이 바라는 부분을 만족스럽게 채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 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더욱 노력해서 시민들의 불만이 덜 나오도록 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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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대 부의장 인터뷰>
"부족 하지만 일 할 수 있는 중책을 주신 동료의원 들에게 감사하고 함께 선출된 의장을 잘 모셔서 하남시의회가 앞서 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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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김병대 부의장 | ||
재선의원인 김병대 부의장은 요즘도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를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일정 시일이 지나고 업무가 파악되고 나면 동료의원들과 협의를 마친 후, 타 지방자치단체들을 방문해 좋은 제도와 장점을 배우고 하남시에 접목해 보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병대 부의장은 "9명의 의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서 집행부를 견제 할 것은 하고, 반면에 협조 할 것은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의회와 집행부간의 가교 역활을 담당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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