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사용되게 될 '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가 '자연채'로 최종 확정됐다.
1일, 광주시는 지난 6월15일까지 총 179건이 응모한 것 중 지난 6월29일 심의를 거친 결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최모(49,여)씨가 응모한 '자연채'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광주시에서 생산, 유통되는 농특산물에는 '자연채'의 브랜드가 부여 될 전망이다.
시는 응모작 심의에서 광주시 부시장을 비롯 5명의 공무원과 농관원, 농협, 학계, 소비자단체, 농업인단체 등 15명의 참여하는 심의인단의 엄격한 심의를 진행했다.
당선작에는 '자연채'를 비롯 우수작에 정모(50,탄벌동)씨의 '백자골', 장려작에는 김모(실촌면)씨의 '하늘연'과 주모씨의 '왕실곳간'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시는 8월 중에 시상을 할 계획이며 최우수작에겐 3백만원의 상금을, 우수작 1백만원, 장려상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광주시는 7월과 8월 두달에 걸쳐 공동브랜드 B.I의 제작에 들어가 빠른시일에 브랜드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응모작 179건에는 기존에 등록된 브랜드가 55건에 달했고 유사상표 58건, 미등록 66건으로
조사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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