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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씨 광주시복싱연맹 3대 회장 취임"지속가능한 복싱 강자로 자리잡아 나가겠다"
   
 
   
 

[광주] 지역내에서 폭넓은 환경운동가로 활동해 오고 있는 경안천 시민연대 방세환(41) 사무국장이 지난 24일 경안동 신라뷔페에서 열린 광주시 복싱연맹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용규 광주시장과 조억동 시의회 의장을 비롯 유경숙 광주예총회장, 허광회 광주JC회장 등 기관 사회단체장과 복싱연맹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순만 2대 회장을 이임하고 방세환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방세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내 체육관계자와 고문들의 자문을 구하고, 이사회를 비롯 집행부에 의중을 들어 지속가능한 복싱 강자로 자리잡아 나가겠다"며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엘리트 복싱 활성화에 주력해 지역을 대표하고 국가가 필요로하는 재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복싱으로 다가 갈 것이며,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강한복싱 힘찬광주'를 만들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3대 회장에 취임한 방세환 신임회장은 경안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을 비롯 수질정책협의회 위원, 너른고을 의제21 사무국장 등 지역내에서 폭넓은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오며 봉사하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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