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광주종고 농악전수관 개관체계적 풍물패 이어갈 발판 마련

   
[광주] 광주시 광주종합고등학교에 우리나라 최초로 농악전수관이 건립돼 풍물패로 전국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종고 풍물 동아리가 체계적인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약 10억의 공사비를 들여 건립한 농악전수관은 총 2층 규모(건평 200평)로 관리실과 전시관을 비롯 개인연습실, 판굿연습실, 악기보관실, 소품실, 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수관은 광주종고 풍물패가 광지원농악(광주시 중부면 광지원리에서 유래)을 전수하는 장으로 활용하게 되며 광주지역 청소년과 광주 시민에게도 개방할 예정으로 30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용규 시장과 조억동 시의회 의장 등 많은 지역인사와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악전수관 개관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광주종고 풍물패는 전주대사습에서 장원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풍물패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금년에도 제5회 전국 학생 풍물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