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내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양성과 내고장 발전에 기여코자 설립된 광주시민장학회가 67명을 대상으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3천600만원을 전달한다.
29일 광주시민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지급 대상 학생들은 지난 3월21일부터 4월9일까지 20일간 서류접수를 받아 145명이 신청한 가운데 6월24일 이사회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총 67명을 최종 선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장학금은 일반장학생과 복지장학생으로 구분, 일반장학생은 대학생 4명, 고등학생 15명에게 각각 200만원과 80만원씩을 지급하고 복지장학생은 대학생 8명, 고등학생 30명, 중학생 10명에게 각각 200만원, 100만원, 60만원씩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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