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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구 40만 통합도시 계획' 추진지방도, 시도, 농어촌도로에 2천5백억원 투입

[광주]광주시가 오는 2021년을 목표연도로 '계획인구 40만명의 통합도시 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29일. 광주시는 2021년에 인구 40만명이 돌파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05년 6월까지 승인완료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기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골자는 지방도, 시도, 농어촌도로에 2천여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

시는 지방도 389호선 이배재 도로의 터널화 및 역동 장지IC 교차로 개선공사, 문형~모현간, 태전~목동간, 시도 5호선 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시도, 농어촌 도로의 개선을 위해 2천590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

또, 광주우회도로 확포장 및 입체화 시설공사 등 1천24억원이 투입되는 각 지역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수도권 동남부의 물류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추진함과 동시에 인근도시와의 접근성 및 도시 자체 내의 순환성 등 경쟁력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인근도시와의 교통 인접성의 개선을 위해 성남~장호원간 도로 개설공사,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공사, 오포~포곡간, 무촌~궁평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대형공사를 조기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송정동 구 우시장부지 등 공용주차장을 추가 확대해 도심지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위주의 대중교통 체계개선을 비롯한 공영버스의 증차운행을 추진하고 보행자 안전도로의 지속적인 추진, 교통신호체계 종합정비를 통해 시민우선의 교통제계를 확립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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