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하남비젼 2020’ 연구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 |
||
| ▲ 하남시 항공사진-2 | ||
하남시는 과업지시에 있어, 시가 수도권의 입지여건으로 다양한 규제를 받고 있어서 자족도시로서의 성장한계를 체감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소비시장인 서울시와 인접해 있고, 전국적 광역도로망이 형성되어 있는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인 지역특성과 현재 진행중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조정안 발표에 따른 GB 해제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도 추가됐다.
시는 ‘하남비젼 2020’을 통해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맞는 미래 지향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여 도시공간구조를 개편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이라고 밝히고 있다.
2004년 6월 착수해서 2005년 5월 용역과제물이 최종 제출 될 예정인 이번 연구용역은 건국대 행정문제연구소가 용역기관으로 선정되서 진행 되는데, 하남시 전역 10개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금년을 기준년도로 2020년을 목표년도로 설정하고 있는데, 중기계획은 2005년~2010년으로 설정했고, 장기계획은 2011년~2020년으로 분류하고 있다.
![]() |
||
| ▲ 하남시 항공사진 | ||
과업지시서상에 나타난 도시발전 전략구상에는 하남시를 지형조건과 교통체계, 교육여건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등을 감안해서 5개 생활권으로 구분해서 ‘중앙생활권’ ‘풍산생활권’ ‘초이생활권’ ‘춘궁생활권’ ‘천현생활권’으로 나눴다.
이 5개 생활권 분류에 따른 권역별 추진전략 수립을 요구하고 있으며, 도시 공간구조 및 토지이용계획과 관련해서는 도시를 ▷도심권 ▷주변권
▷외곽권으로 분류해서 2020년 기준인구 20만명 규모의 저밀도 도시공간 조성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GB해제구역 등에 대한 선계획 후개발 원칙의
도시공간구조 개편 방안을 연구해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공원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