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힘겨운 생활전선을 지키는 당신은 자면서도 한쪽 눈을 뜨고 있는 병사...아내가 차려 놓은 밥상머리 앞에 비로소 가장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는다..."
남편, 아내, 자녀, 이웃 등 생활을 소재로 감동의 시를 낳고 있는 김영희시인의 '겨울저녁'의 한 구절이다.
지난 1999년 문예한국에 '거울속의 여인', '주부' 등으로 등단한 김영희 시인이 등단 5년 만에 첫 시집 '우리가 좀더 사랑 할 수 있다면'을 발간했다.
![]() |
||
시간의 흐름을 알지 못할 듯 여러 동인지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희 시인은 첫 시집의 발간에 대해 "인생을 결혼전과 결혼 후 그리고 자녀의 성장 등 3단계로 분류한다면 이젠 3단계에 들어선 지금, 혼자만의 시가 아닌 공유하는 시를 내 놓아도 될 듯 싶어 시를 한데 묶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한국방송통신대학 국문학상을 수상한 김영희시인은 생활속에 감동을 담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희시인의 시집발간회는 오는 7월 1일 광주시 목현동 밸리하우스에서 열린다.
김영희시인 홈페이지 www.siin.or.kr 011-213-4971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