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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대정비 주민 대환영내년엔 마을회관 신축 겹경사

   
   ▲ 김원식통장
광주시 경안동 역2통(통장, 김원식)엔 희망이 있다.

광주시 도심에 위치한 역2통은 조선시대부터 말이 쉬어가는 역으로서 교통의 요충지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주시 경제의 중심에 서 있다.

그동안 아쉬웠던 것은 마을 전체가 아주 오래전부터 형성 돼 하수관 및 오수관 등 기초시설이 제대로 설치 되지 않거나 노후화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것.

그러나 이 불편은 다음달 중순이면 깨끗이 해결된다.

주민들을 위해서라면 도전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김원식통장의 성품때문인지, 지금 역 2통엔 대규모 하수관 설치 및 오수관 보수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 공사는 늦어도 다음달 중순이면 마무리 돼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다음은 노인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마을회관을 현대화 하는 것이 남았다.

낡고 좁은 현재의 마을회관엔 60세가 넘는 어르신만 70명이 넘는다.

주민들은 물론 김원식통장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 아픔도 내년엔 해소될 전망이다.

   
   △7월중순 완공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인 역2통 중앙로
광주시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도시가스와 냉난방이 완벽하게 되는 현대식 마을회관을 내년도엔 착공 할 수 있게 된 것.

그동안 어르신들이 불편하게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것이 안타까워 부인회 등에서 음식과 놀이도 유치해 주는가 하면 김원식통장은 사비를 털어 음식을 장만하기도 했다.

이젠 하수,오수관의 대대적인 정비와 마을회관 건축의 꿈이 현실로 다가와 주민들은 대환영을 하고 있다.

김원식통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일을 여기서 그치지 않을 태세다.

우선 광주신협 우측면 도로를 재정비하겠다는 것.

현재 도로의 폭을 가능한 넓히고 도로포장을 다시 해 깨끗하고 정비 된 역2통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또, 역2통의 주요 도로인 폭 12m의 도로 끝부분이 쌍령리도 자연스럽게 연결 돼 도로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욕심 중에 하나다.

김원식통장은 "다행이도 마을 주민들이 욕심많은 통장을 많이 도와준다"며 "부녀회는 물론 청년조직까지 한결같은 지원을 해 주니 마음이 늘 편하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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