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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을 생활화하고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119희생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119긴급구조 체험캠프에 참가할 광주시 4∼6학년초교생 35명을 오는 7월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방캠프는 인명구조시범 및 화재예방 등의 안전교육을 비롯 소방활동체험(피난·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화재진압훈련, 도하훈련, 고층건물탈출훈련 등), 응급처치교육, 사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체험캠프는 소방안전 교육 뿐 아니라 단체생활에서 봉사와 협동정신을 배양하고 규율과 자율의 조화를 통한 지도력과, 자립심을 길러 청소년기의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방캠프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추진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광주소방서는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로 일정을 배정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119 소방캠프에 참가신청 및 참가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소방서 방호예방과(768-9464)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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