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하다 자신을 무시한다며 옆에 있던 후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했다.
15일, 광주경찰서는 김모(47)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
경찰은 검거 된 김씨가 지난 8일 오전 7시경 광주시 소재 모 식당에서 도박을 하던 중 옆에서 판돈을 대주 던 후배 배모(38)씨가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언쟁을 일으키는데 격분, 주방에 있던 흉기로 배씨를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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