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광주교육청 관내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 한 '제2회 청소년 문화탐방'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광주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부터 6월7일까지 6일간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는 것.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광주교육청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 관내 11개 초등학교 총 8백여명이 참여, 대규모로 치뤄졌다.
답사일정은 광주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남한산성'의 주요 유적지와 조선백자의 산실인 '분원도요지' 등으로 짜여졌다.
경기도에서 지난 2001년에 배출한 문화유적 해설사가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유적, 전설, 자연환경 등을 흥미진진하게 해설했고, 경기도 관광공사 소속 해설사가 조선시대 대표 자기인 백자를 굽던 가마터와 그 흔적을 보여주는 파편 등을 모아 전시 해 둔 전시관에서 분원도요지와 조상들의 위대한 업적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 고장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의식 함양으로 훌륭한 미래의 인재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주문화원은 밝혔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