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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하남시핸드볼OB팀을 이교범시장이 격려하고 있다. | ||
[하남]한국체대 실내체육관에서 6일 막을 내린 제10회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에서 하남시 OB팀(대표 김재석)이 강호 조대부고를 18대 13이라는 뛰어난 점수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맞 붙은 조대부고는 예선에서 21대17로 하남시팀을 눌런던 강팀으로 전 상무팀 소속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국내 최정상의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결승전이 열린 한국체대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교범 하남시장과 체육회 상임이사, 선수학부모등 40여명이 일방적이고 열성적인 응원전을 펼쳐서 타 시.군팀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남시 핸드볼협회 전용운 회장은 "그 동안 하남시가 꾸준히 지원육성해 오고 있는 생활체육 핸드볼이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면서 선수들의 노고와 체육인들의 성원에 감사해 했다.
이번 우승을 통해 하남시는 핸드볼에 있어 초.중.고등학교와 일반을 연결해서 전국 최강이라는 자존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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