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7일 광주시에서는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하천살리기 범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하천 대탐사와 함께 자연생계태 보존을 위한 치어방류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용규 시장을 비롯 조억동 시의회의장,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곤지암천(곤지암리에서 삼리) 2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하천의 오염과 수질상태·하천 생태계 등을 살피며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실시된 치어방류에서는 사라져 가는 토종물고기를 보존하고 하천의 옛모습을 되돌리기 위해 뱀장어 2만 마리와 메기 1만3천마리의 치어를 방류하는 등 상수원 근원지의 하천살리기를 본격화했다.
한편, 시는 2004년을 '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 정착의 해'로 정하고 380명의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103개 하천을 “188담당책임제”를 지정해 하천 정화와 함께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경안천과 곤지암천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 2천2백만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인 팔당호의 수질을 개선하고 보존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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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실시된 치어방류에서는 사라져 가는 토종물고기를 보존하고 하천의 옛모습을 되돌리기 위해 뱀장어 2만 마리와 메기 1만3천마리의 치어를 방류하는 등 상수원 근원지의 하천살리기를 본격화했다.
한편, 시는 2004년을 '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 정착의 해'로 정하고 380명의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103개 하천을 “188담당책임제”를 지정해 하천 정화와 함께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경안천과 곤지암천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 2천2백만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인 팔당호의 수질을 개선하고 보존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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