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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범 통장 | ||
춘궁동 1통에는 총 299세대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남자 372명, 여자 312명이 거주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995년 3월에 창립된 ‘교산동 청년회’를 주축으로 마을의 대소사와 대동단합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이 마을은 지난 2002년도에는 ‘교산청년회보’라는 150쪽 분량에 이르는 자체 책자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일을 완수하기도 한 전통과 역사를 존중하고 이를 기록해 나가는 앞서가는 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 쳥년회장이었던 이훈범씨에 의해서 만들어 진 ‘교산청년회보’에는 ▷마을의 옛 사진 포토뉴스 ▷교산청년회 연혁 ▷역대 임원 및 주요사업 현황 ▷주민들의 다양하고 충실한 수필, 동양명언 ▷마을을 위해 앞장 섰던 사람들 ▷마을의 역대 구.리.통장 현황 ▷마을의 면적 및 인구현황 ▷마을의 인물 ▷마을 단체 및 친목회 ▷우리마을 문화재 ▷지명유래 ▷청년회 회원 주소록 ▷광고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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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보이는 산이 객산이다. | ||
1통지역에는 다양한 친목회가 있는데 주요 친목회들을 보면 ▷형제회 ▷조수회 ▷샘재회 ▷객산회 ▷고우회 ▷장남회 ▷큰 바위회등이 있다.
이관범 통장은 지난 4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연 하남시역사박물관에 총 72점의 유물을 기증해서 하남시로부터 감사장을 받기고 했는데 함평이씨
포장공파 7대손의 장손으로 그동안 선조들로부터 물러 받아 온 ‘교지’등의 유물을 문중 어르신들과 상의해서 기증했던 것이다.
춘궁동 1통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마을 현안사업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1시간에 1대 밖에 다니지 않는 마을 버스로 시내버스는 아예 다니지도 않고, 그나마 이 마을 버스도 수익성이 떨어져서 회사도 어려운 실정이지만, 노약자와 주부들은 교통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한가지는 마을 한 가운데 있는 마을회관으로, 겨울에는 40여명의 노인들이 모여서 낮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지은지 오래된 낡은 건물과 불편한 실내공간, 협소한 면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은광어린이집 옆에 위치한 이 마을회관은 노후화 돼서 노인들이 사용하는 공간으로는 부적합한 상태이지만 마을 회관을 지을 자체 부지도 없는
실정이어서 주민들은 난감한 실정에 놓여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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