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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난 3일 광주시 도척면 소재 물류단지 공사 현장에서 조선시대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이라가 발견됐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경 도척면 진우리 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무연고 분묘 2기에 대한 개장작업을 벌이던 중 1기에서 복식과 시신형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여성 미이라 1구를 발견, 경기도박물관에 연락해 복식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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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는 "무연고 분묘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의거, 개장작업을 벌인 업체에서 화장신고 후 화장처리 했으며 경기도박물관에서 수거해간 미이라의 복식은 문화적 가치를 가늠하기 위해 연구분석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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