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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7회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봄의 끝에선 그리움, 사랑, 그리고 추억"
[광주] 제7회 광주시 여성합창단(단장 이종녀) 정기공연이 "봄의 끝에선 그리움, 사랑, 그리고 추억"이란 주제로 오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광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작으로 1부 여성합창 공연에서 김순애 작곡의 '그대 있음에'를 시작으로 김규환 작곡의 '물새'와 '보리밭', 조념 작곡의 '보리피리' 등을 선보인다.

또 2부에서도 홍현걸 작곡의 '축제의 노래', 조우현 작곡의 '사랑해요', 정호 작곡의 '젊음의 노트' 등의 열창이 이어진다.

특히 3부 한국폴리포니 남성중창단의 찬조출연에서는 오페라 '나비부인'에 삽입된 '허밍 코러스'를 비롯 '세바보 이야기', '방랑자' 등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4부에서는 광주시 여성합창단과 한국폴리포니 남성중창단의 혼성합창으로 김규환 작곡의 '남촌'과 김성태 작곡의 '추억', 김희조 작곡의 '경복궁 타령' 등을 선사할 예정으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 연출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여성합창단의 이번 정기공연은 광주시 여성합창단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광주문화원, 광주예총이 후원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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