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산업의 발전과 함게 생활여건이 상향 조정되며 각종 건강증진사업이 웰빙(well-being) 바람을 타고 주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체조를 이용한 다이어트와 아이에서 노인까지 이어지는 건강체조, 기를 순환시키며 얻어지는 육체적, 정신적 체력진단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일반 시민들에게 넓리 보급되며 활동 또한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건강까지 염두에 둔 다이어트 방식, 이러한 추세가 현재에는 각종 스포츠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나 주 연령층이 주부들과 노인들로 구성된 건강교실은 활동 반경이 크지 않은 체조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광주에서도 체계적인 다이어트 체조를 활용한 주부교실과 노인건강, 기체조, 유아발레 등이 지난해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을 끌어 모으며 시민의 건강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안동 건강교실 프로그램. 지난해 전국의 웰빙바람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무료 건강교실이 오픈하며 30대부터 70대까지 연령과 성별에 맞춘 다양한 무료 건강교실이 문을 연다.
힘들이지 않고 따라하며 즐기는 다이어트 체조와 활동부족으로 쇠약해지기 쉬운 노인건강까지 다양한 마련된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따고 개원 1년만에 참가지원이 2배이상 폭주하며 시간대를 늘려가는 효과가 발생한다.
경안동 배미경 건강교실 담당은 “다이어트체조는 살빼는 효과와 함께 일상에서 얻는 각종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여성들의 몸매관리에서 얻어지는 자신감 충족으로 30대와 40대 주부들에게 인기”라며 “어르신건강체조는 노년기 소홀해지기 쉬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가며 유지할 수 있어 5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참여를 보이고 있다”고 장점을 강조한다.
또 “구성원 대부분이 일반 가정주부로 처음에는 어색함과 함께 거부감을 보이지만 성격에 맞출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이들을 위한 다이어트체조와 조용한 이들을 위한 기체조 등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안동 다이어트교실은 지난 2003년 4월 다이어트교실과 어르신건강체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기본동작과 체조 등을 중점으로 지도해오며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기체조와 유아발레 등이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참여도가 뜨겁다.
여기다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경안동 건강교실 프로그램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참여하는 주민들의 호응도 역시 함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