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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134회 임시회 폐회총1천629억여원 1차 추경예산 확정

[하남]하남시의회 제134회 임시회는 2일 오전 본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홍미라의원) 심사결과를 보고 받고 이를 최종 확정했다.

예결특위는 특위활동결과보고를 통해서 제1회추경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 1천629억 4천998만9천원중 3억 1천370만원을 삭감해서 이 예산을 지원 및 기타경비의 예비비로 계상토록 결정 할 것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주택사업, 의료보호기금, 새마을소득사업운영,영세민생활안정,경영수익사업,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등의 6개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한 주차장관리 특별회계 세출예산중 4천만원과 수질개선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 8천만원은 삭감해서 예비비로 계상토록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홍미라의원은 "하남시의 가용재원이 70억에 불과해서 최종 계수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주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긴급한 행정업무 중심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의원들끼리 합의를 봤지만 워낙 예산액이 적다 보니 최종 결정하는데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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