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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 공무원 2명 모집에 40명 응시20대1 경쟁률 보여
[광주] 광주시 기능직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20대1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일 광주종고에서 있을 04년 제1회 제한경쟁특별임용 기능직 공무원 2명 모집에 40명이 응시해 20대1일 경쟁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높은 것은 청년 실업이 심각한데다 고용이 안정된 공무원 직종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 평균에는 다소 미치지는 못하지만 경쟁률이 부문에서는 20대 1을 넘어서고 있는 등 취업의 어려운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며 "농업직과 임업직 경쟁률은 낮은 반면에 행정직과 기능직 경쟁률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제한경쟁특별임용 기능직 합격자는 오는 12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23일 면접을 거쳐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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