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기초생활보호대상자)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활 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 제공 및 자활능력 배양을 지원하는 '하남자활후견기관' 개관식이 1일 오전 11시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문학진 국회의원, 김시화 전의장등이 참석해서 '하남자활후견기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하남자활후견기관' 황의경 관장은 개관사를 통해서 "자활후견기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자활 정보제공과 상담,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 자활공동체의 설립 및 운영지원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하남자활후견기관'은 국비 1억9천360만원과 도비 2천420만원, 시비 2천420만원으로 운영케 된다.
1996년 '자활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자활후견기관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되면서 '자활후견기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서 현재는 전국 23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남자활후견기관'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에 참여 할 수 있는 연령층은 18세이사 64세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중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일반수급자,자활급여특례자와 일반저소득층중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남자활후견기관'에는 총 5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되는데 사무국과 운영지원위원회의 조직과 '집수리사업단' '종합청소사업단' '복지간병사업단' '시설도우미사업단'으로 구성되고 있다.
'하남자활후견기관'은 금년 3월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운영 결정을 받은 후(모법인:사회복지법인 무형복지회) 꾸준한 준비과정을 진행시켜서 개관일 현재 총 42명의 자활사업 참여자를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구성을 보면 종합청소사업단 11명, 집수리사업단 11명, 복지간병사업단 8명, 시설도우미사업단 12명으로 남자 8명, 여자 34명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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