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하남시테니스연합회는 하남시 산하 체육단체중에서 20년 이라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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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클럽과 은행아파트클럽,부영아파트클럽,한국아파트클럽,하남클럽,신장클럽,백수클럽,태동회등의 8개 클럽이 활동중이며 400여명에 이르는 테니스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하남시테니스연합회는 금년도에 열린 도지사기 테니스대회에 30대 부분에 출전해서 김수성 선수(한국아파트클럽)와 이호준 선수(신장클럽)이 우승 하는등 기량도 만만치 않은데, 그 원인은 선수들의 꾸준한 연습과 여유있는 테니스장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남시테니스연합회 허태영 회장은 "하남시는 인구에 비해서 테니스를 할 수 있는 면이 충분하다"면서 "각 아파트 단지등에 있는 테니스면을
합해서 총 30개의 면이 확보돼서 테니스를 하고 싶은 동호인들이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하남에는 신장동 하남시청앞의 대한체육회 부지에 7개 테니스면이 있고, 시립테니스장에는 6개면등이 고루 갖춰져 있다.
테니스 동호인들이 기량을 선보이는 각종 대회는 연간 3개가 있는데, 5월에 개최되는 시장기 대회와 9월에 개최되는 조장환기 대회, 10월의 협회장기 대회가 그것으로 각 클럽 소속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스포츠와 교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하남의 테니스인들은 사람들이 좋고 결속력도 좋다"고 자랑하는 허태영 회장은 "현재 하남시가 추진중인 종합운동장이 들어서면 제대로된 시설의 테니스장을 갖춰서 기존의 테니스장과 더불어서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서는 라켓과 신발, 복장만 있으면 되는데, 라켓은 한번 구입하면 10년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15만원선의 라케이면 무난하고, 테니스화와 복장구입에도 큰 비용은 들지 않는다.
각 클럽에 가입하려면 각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테니스 클럽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해 주게 되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2만원정도의 회비등으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다.
경력 13년이라는 허회장은 "테니스는 운동량이 많고 격렬한 운동으로 체력단련에는 최고이지만 다른 운동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다"면서 고급스포츠이면서도 최고의 스포츠임을 강조했다.
<하남시테니스연합회
임원명단>
회장:허태영
부회장:윤성섭
감사:원인식
이사:윤영진,김영도,이공선,남대균,김재영,성창,문생복,이춘서
고문:황하준
사무국장:김인중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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