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경찰서, ‘생활안전공청회’ 개최광주.하남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초청

[하남]광주경찰서(서장 김웅길)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경찰"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 및 지역 방범상 문제점을 토의하여 보다 발전된 민생치안을 추진하기 위해 24일 오전 10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급 기관장·시민단체장과 주민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상반기 생활안전공청회를 개최 하였다.

이은정 생활안전과장은 서장의 인사말을 통해 시민과의 협력을 전제 하지 않는 지역경찰 활동은 있을 수 없다는 전제하에 경찰이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시민들의 소리를 귀 담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광주·하남이 범죄 없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경찰 모두가 불철주야로 노력할 것을 다짐 하였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오포읍의 정연대씨는 “광주시 능평리 도로는 분당에서 넘어오는 차량들이 갑자기 줄어드는 차선으로 인해서 잦은 추돌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고 문제제기를 했다.

이에 대해서 광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현장을 파악해서 사고예방을 위한 안내판 설치등을 적극 검토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다른 참석자인 하남가정폭력상담소 박인해 소장은 “생활안전에 있어서 가정폭력 근절이 가장 우선되야 한다”면서 “가정폭력은 지속적.반복적으로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보여주는 것 처럼, 경찰에서도 가정폭력 사건에 대한 초동조치와 적극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의견개진 및 토론이 있었으며 주민과 경찰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경찰활동에 있어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