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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연학습장 유채꽃 단지 개장1만9천여평 규모 원두막, 하우스터널 등 조성
[광주]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농사체험 학습은 물론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곤지암 조선관요 박물관 입구 자연학습장내에 조성한 유채꽃 단지가 절정을 이르고 있어 연일 가족들과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개방하고 있는 유채꽃 단지는 관람객에게 농사체험학습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1만9천여평 규모로 원두막 5동, 하우스터널 2동, 꽃밭, 자연학습포장, 꽃길, 야생화 포장 및 육모장을 조성한 후 2003년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 중에도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특히 자연학습장내 유채꽃 단지는 1만2천 여평을 조성, 개장함으로써 수도권 대도시 시민이 즐겨 찾는 남한산성, 팔당호, 분원조선백자관 등과 함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 중에도 관람객들에게 예상외의 호평을 받아 왔다"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이 찾아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거나 꽃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과 외지인들의 하루 나들이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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