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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균 교수초청 열린음악회 개최평화교회, 수익금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키로
   
[광주]
"문화는 만드는 사람이 아닌, 가꾸는 사람의 것입니다"로 잘 알려진 테너 임웅균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와 그의 제자들이 오는 22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열린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음악회는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광주시 주민들에게 문화의 기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기회와 또 이에 수반되는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겠다는 취지하에 평화교회(담임목사 이동현) 주관으로 마련됐다.

음악회를 마련한 이동현 목사는 "광주시민을 모시고 종교를 초월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우리지역의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 "음악회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사용할 계획으로 문화제공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선보여 지역 화합의 장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5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임웅균 교수 초청 열린음악회'는 22일 저녁 7시 평화교회 비전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표는 일반 1만원, 학생 및 청소년 5천원으로 평화교회행정실(표예매 031-769-3001∼4)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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