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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 출토 진품유물 195점 일반공개6월 4일 개관, 하남역사박물관에 전시

   
▲ 하남시 미사리 출토유물
[하남]그동안 발굴작업을 마치고 각 대학박물관등에 보관 중이던 총195점의 출토유물이 하남역사박물관에 특별전시 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산발적으로 발굴돼 분산보관 돼 오던 하남지역의 대표적 유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하남시 문화체육과 따르면 오는 6월 4일 개관 예정인 하남역사박물관에 한양대 박물관, 세종대 박물관, 기전문화재연구원, 한국문화재보호재단등에서 보관중인 하남지역 출토유물 진품이 전시할 계획으로 유물 대여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17일 오후 4시에 개최된 '2004년도 제1회 하남역사박물관 운영회의'에서 보고됐다.

이번에 유물대여 형식으로 전시케 될 유물 품목을 보면 ▷한양대 박물관에서 보관중인 하남시 미사동 출토유물 9점과 이성산성 출토유물 51점 ▷세종대 박물관에서 보관중인 미사동 출토 유물 4점, 덕풍동 리치빌 아파트 출토유물 8점 ▷기전문화재 연구원은 총 53점으로 덕풍동 시가지 우회도로 공사지 출토품 19점과 교산동 건물지 출토유물 34점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발굴해서 보관중인 천왕사지 출토품 36점 등이다.

이로서 하남역사박물관은 기존 소장유물 193점을 비롯해서 이번 대여유물 195점까지 전시가 가능해서 폭 넓은 전시영역을 갖추게 됐다.

하남역사박물관측은 개관과 동시에 문화유산해설과 양성교육을 비롯한 시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박물관 학교운영과 청소년 역사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역사박물관 운영회의에서는 '하남역사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가 개최됐고 호선에 의해서 하남시 망월동 출신의 최완기 교수(59. 이화여대 사범대학 사회생활학과 교수)가 임기 2년의 하남역사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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