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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도민체전 광주·하남 606명 참가12일부터 14일까지 안양서 메달사냥
[지역종합]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제50회 경기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시에서도 16개 종목에 367명, 하남시도 14개 종목에 239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메달을 노리고 있다.

11일 광주시와 하남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도민체전은 31개 시.군 9000여명의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됨에 따라 광주시에서도 전체 19개 종목 가운데 16개 종목에 참가해 광주를 대외에 빛낼 계획이며 하남시 역시 14개 종목 참가와 여성축구의 시범경기로 지역을 대외에 알릴 계획임을 전했다.

특히 광주시는 19개 종목 가운데 배구와 궁도, 우슈를 뺀 육상, 수영, 축구, 정구, 테니스 등 16개 전 종목에 199명의 선수진이 참가할 계획이다.

또 하남시는 정구와 배구, 씨름, 궁도, 보디빌딩을 제외한 14개 종목에 119명의 선수진 참가와 여성축구의 시범경기를 선보인다.

경기는 안양종합운동장 메인스타디움을 포함, 시내 26개 경기장에서 시범종목인 우슈를 비롯 건전한 스포츠 화합의 무대 및 문화예술행사로 치러지게 된다.

한편 ‘제50회 경기도민체육대회’는 도민을 하나로 묶는 스포츠 축제로 야간 개회식과 함께 안양에서 개최되고 있는 ‘2004 안양문화예술제’와 연계하는 등 다체로운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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