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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면 등 6개 지역 건교부 G.B 점검하남시와 불법 건축물 교체 점검도 벌여

[광주]그린벨트 지역에서 무단형질 변경 등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건설교통부에서 광주시 일부 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건교부의 그린벨트 불법행위 점검은 13일과 14일 2일간에 걸쳐 광주시 초월면과 퇴촌면, 남종면, 중부면, 광남동, 송정동 등 6개 지역 106.495㎢이다.

중점 확인 내용은 무허가 건축, 무단형질변경, 불법시공, 무단용도변경, 무단물건적치,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포괄적인 내용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행위의 단속 실태 및 기타 경계표석 등의 관리실태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같은 건교부의 점검은 그린벹트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기 점검의 형태로, 불법행위가 상대적으로 많은 광주시에서의 점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시와 하남시는 12일과 14일 건축물에 대한 시, 군 교체 점검도 벌인다.

양시 담당자가 교체로 벌이는 이번 점검은 위반건축물의 관리계획 및 단속계획 수립에서부터 위반건축물 실태조사, 관리대장 작성, 근절대책 홍보, 정비실태, 계고 및 고발실태, 이행강제금 부과 및 징수실태, 정비에 따른 행정대집행 등 조치사항 등에 대한 실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건교부의 그린벨트 합동점검과 하남시와의 위반 건축물에 대한 교체 점검 등은 모두 행정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그리고 합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적 지원을 하는 행정의 기본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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