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경찰서가 무연고자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DNA채취를 한 뒤 국립과학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다.
10일, 광주경찰서는 관내 재활 및 장애보호시설에 있는 무연고자 150여명에 대해 시 사회복지사와 관내 여성단체 등 민간단체와 함께 DNA의 시료를 채취했다.
시료채취는 시설주의 동의하에 동의서를 받고 피검사 및 피검사의 구강내 세포를 채취용 전용 키트를 이용 사회복지사와 함께 합동 채취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성장하고 있거나 이미 성년이 된 무연고 아동 및 장애우의 유전자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한 후 자녀를 찾고자 하는 부모의 유전자와 동일성 여부 등을 확인 해 친부모를 찾아주기 위한 것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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