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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생 중소기업활성화로 극복3천여 중소기업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광주시가 지역내 최대산업인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유가, 수도권의 각종 규제로 인하여 기업활동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내 3천여 중소기업에 대해 의욕적으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무공해 첨단산업 등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중소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하기 좋은 여건만들기'를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만들기'의 일환으로 기업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옴브즈만 제도운영과 고문변리사를 위촉해 무료변리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180개 업체에 393억여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럽과 동남아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344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무역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 130여개국 바이어의 수출정보를 송·수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정보센터를 설칟운영함은 물론 관내 전 기업의 업종별·기능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부지원시책홍보, 원·부자재 구입, 구인·구직 등의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외에도 기업의 불법행위에 대하여도 행정처분의 사전 계도활동을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한다는 방침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활성화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무공해 첨단시설과 협동화단지 조성 등 기업유치를 위하여 '투자유치 실무지원팀'을 구성·운영하고 상공회의소와 읍·면·동 기업인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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