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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경제 1번지재래시장 현대화가 당면과제

   
   ▲ 김철중통장
"중앙로 일방통행에 따른 불편해소와 경안동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개의 도시계획도로(간선도로)의 조기 개설, 그리고 재래시장을 정비 해 선진적인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당면한 경안동의 과제다"

경안동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김철중 동장의 해법찾기다.

김철중 동장은 광주시 도심이 교통체증으로 심각한 지역경제 누수가 발생, 중앙로 일방통행이 시행됐지만 일부 경안동민이 일방통행에 따른 폐해를 지적 하고 있어 이의 개선을 고심중에 있다고 말했다.

우선 간선도로를 조기에 개통 해 경안동을 찾는 주민들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극대화 하는 등의 사업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들을 도출 하고 있다.

물론 주민들의 의견수렴에도 적극적이다.

주민들의 불편을 수렴 해 그에 따른 해결방안에 대해 시와 협의를 거쳐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김철중 동장의 생각이다.

또, 교통문제 해결만큼 중요한 사업이 재래시장의 재편 또는 정비다.

광주시의 도심이지만 현재의 경안동 재래시장은 낙후되어 있는 것이 사실.

이 때문인지 간단한 장을 보기 위해서도 일부 시민들은 경안동이 아닌 성남시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김철중 동장의 판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래시장의 정비를 추진하되 주상복합건물 건축 등 현대적 시장으로 변화시켜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찾는 사람들도 쾌적한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안동은 면적이 6.41㎢로 광주시 전체면적의 1.48%밖에 되지 않지만 대규모 인구유입에 따라 15통98개반이 있는 명실공히 광주시의 중심가다.

   
지난 2001년 광주읍에서 경안동으로 분리 돼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광주시 타 지역과 같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이면서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 편입 돼 개발이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광주시 지역 경제 1번지로 병원, 대형마트, 재래시장, 금융 시설, 예식장 등이 계획적으로 들어 서 밀집되어 있어 광주시 주민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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