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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가나안농군학교' 개교식후 귀국6월중 비닐하우스 조성, 11월 첫 수확목표

   
▲ 우주베키스탄 가나안농군학교 개교식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칙칙구라이언시와 하남시 관계자들의 모습
[속보/하남] '우즈베키스탄가나안농군학교' 개교식에 참석한 가나안농군학교와 하남시청 관계자 일행이 지난 1일 귀국했다.

이교범 하남시장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고 돌아온 재단법인 가나안 복민회 김종일 이사장은 "칙칙구라이온시 루스탐 시장과 부시장등이 개교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했으며, 3차례에 걸친 만찬을 통해서 양 도시간의 우의증진과 '우즈베키스탄가나안농군학교'의 발전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교식에는 우즈베키스탄 칙칙구라이온시 행정기관과 한인등 80여명과 김성환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참이 개교식 자리에는 재단법인 가나안 복민회 김종일 이사장(75)과 한국에서 건너 간 하남시 이교범 시장, 칙칙구 라이온시 루스탐 시장, 쟉키로버 부시장(여.54) 그리고 워싱톤 지구촌교회 안수집사인 이춘범박사(안과전공), 최천기씨(하남시농촌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억박사(토양미생물학 전공), 유찬호씨(농산물유통업)등이 참석했다.

김종일 이사장은 "칙칙구라이온시측에서는 하남시 이교범 시장에서 두 도시간 자매결연 체결의사를 타진 했으나, 이교범 시장은 두 도시간의 위치와 상호호환적인 측면등을 고려해서 신중한 입장을 전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가나안농군학교'에서는 금년 6월 이전에 비닐하우스등의 농사준비를 마치고 올 11월에 오이류와 토마토류를 첫 수확을 한다는 계획 하에 농지확보와 농지정리 작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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