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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환경노조 단체협약 체결주 44시간 근로 및 유급휴일 등 합의

[광주]광주시환경미화원노동조합과 광주시간의 '노사 단체협약'이 체결됐다.

4일, 광주시와 경기동부일반노조는 자리를 같이하고 "광주시의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서 광주시는 조합가입을 자유로이 보장하고 부당 노동행위 및 기타 조합에 불이익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또, 환경미화원의 근로시간을 주 44시간(1일, 8시간)으로 하고 국경일과 공휴일엔 조기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데도 합의했다.

주 1회 주 휴일을 인정하고 국경일 및 근로자의 날, 신정, 설날, 추석연휴 등의 유급휴일과 환경미화원의 급여조정에도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지난 4월 정식 출범한 노조는 광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근로조건 및 복지문제를 공동 해결해 갈 수 있는 길을 텃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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