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지난 3일, 4중 추돌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경 광주에서 성남 인터체인지 방향으로 1차선을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분당구 방향으로 진행하기 위해 3차선으로 급히 차선을 바꾸면서 덤프트럭 등 차량 4대가 일순간에 뒤엉키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그랜저 승용차가 덤프트럭과 교각 사이에 끼어 그랜저 승용차에 탑승한 3명이 숨지고 덤프트럭 운전자 등 3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자 3명은 인근 성남시 분당의 S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부상자 3명은 분당 C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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