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일, 광주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을 성폭행(청소년보호에관한법률위반)한 혐의로 백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3월 12일 새벽 3시경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16, 중3)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 인천 간석동 모 여관으로 끌고 가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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